히로사키 애플파이는 일본 제일의 사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서 사랑받는 지역 디저트다. 2009년 무렵 시 관광안내소에 사과 디저트 관련 문의가 늘어나면서, 직원들이 시내 과자점을 자체 조사한 결과 애플파이를 파는 가게가 40곳 넘게 발견되었고, 이를 정리해 2010년 '히로사키 애플파이 가이드맵'을 발행한 것이 '애플파이의 도시·히로사키'의 시작이다. 화과자점, 양과자점, 베이커리, 난부 센베이 가게, 찻집, 호텔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저마다 독자적인 레시피로 경쟁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사과 품종과 통째로 굽기·큼직하게 썰기·슬라이스·페이스트 등 가공 방식도 가게마다 개성이 넘친다. 가이드맵은 개정을 거듭할 때마다 소개되는 가게 수가 늘어 지금은 50곳을 넘어섰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먹어보는 것을 즐기는 관광객도 많아, 히로사키를 방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지역 먹거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발상
2009년 무렵 히로사키시 관광안내소에 사과를 사용한 디저트에 관한 문의가 늘어난 것을 계기로, 관광안내소 직원들이 시내 과자점을 자체 조사했다. 그 결과 애플파이를 파는 가게가 40곳 넘게 발견되었고, 이를 한 장의 가이드맵으로 정리해 2010년 3월 '히로사키 애플파이 가이드맵' 제1탄을 발행한 것이 '애플파이의 도시·히로사키'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역사
2010년 4월판 가이드맵은 시내 34곳을 소개하는 내용이었지만 화제를 모으며 언론 취재가 잇따랐고, 소개되는 가게 수는 해마다 늘어났다. 개정을 거듭해 제10판에서는 소개 점포 수가 50곳을 돌파했다. SNS에서도 '먹으러 다니고 싶다'는 이야기가 오가며 화제가 되어, 사과 산지 히로사키를 상징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갔다.
특징
화과자점, 양과자점, 베이커리, 난부 센베이 가게, 찻집, 호텔 등 업종이 다른 가게들이 저마다 독자적인 레시피로 애플파이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하는 사과 품종과 통째로 굽기·큼직하게 썰기·슬라이스·페이스트 등 가공 방식도 가게마다 달라, 먹어보고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음식 문화
정해진 공식 레시피가 없이 업종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가게가 저마다의 개성을 겨루는 점이 가장 큰 특색이다. 관광안내소에서 시작된 수제 가이드맵이라는 풀뿌리 활동이, 사과의 도시 히로사키를 상징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다.
가정식과의 차이
가정에서는 사과를 잼 형태로 졸여 간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히로사키의 전문점에서는 고교쿠 등 품종 선택부터 통째로 구워내기, 슬라이스 겹쳐 쌓기, 큼직하게 썰기 등 가공 방식까지 가게마다 고집이 다르며, 맛과 식감의 다양성이 풍부하다는 점이 다르다.
유명 맛집
シャロン洋菓子店 城東本店
弘前市城東4-5-2
졸인 사과를 듬뿍 채워 넣은 푸짐한 애플파이가 명물인 노포 양과자점. 한 조각 346엔, 홀 2322엔으로 사계절 내내 판매한다.
ジークフリート イトーヨーカドー弘前店
弘前市駅前3-2-1 イトーヨーカドー弘前店内
1983년 창업한 양과자점. 손반죽 도우에 시나몬과 건포도를 넣은 얇게 썬 사과를 채워 넣고, 구운 뒤 살구잼을 바르는 것이 특징이다. 1개 430엔.
ラグノオ アプリ店
弘前市表町2-11 弘前駅ビル「アプリーズ」1階
히로사키 역사 건물 안에서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인기 가게. 1개 230엔으로 먹으며 돌아다니기 좋은 가격이 매력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히로사키 애플파이에는 정해진 만드는 법이 있나요?
A. 통일된 레시피는 없으며, 화과자점, 베이커리, 센베이 가게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만든다. 사용하는 사과 품종과 가공 방식(통째로, 큼직하게 썰기, 슬라이스 등)도 가게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