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가에모치(梅ヶ枝餅)

Umegae-mochi

우메가에모치(梅ヶ枝餅) 1

이미지: Wikimedia Commons

우메가에모치는 팥소를 떡 반죽으로 감싸 매화 문양이 새겨진 전용 틀로 고소하게 구워낸, 다자이후 텐만구 참배길의 명물입니다.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와 깊은 인연이 있는 떡 과자로 알려져 있으며, 텐만구 참배길에는 갓 구운 것을 파는 찻집과 떡집이 줄지어 있어 참배길 전체에 고소한 냄새가 감돕니다. 이름의 유래는 미치자네에게 매화 가지에 꽂은 떡을 갖다 바쳤다는 한 노파의 일화에서 왔다고 전해집니다. 에도시대에 이미 참배길의 명물로 알려져 있었으며, 다이쇼 11년(1922년) 창업한 '가사노야'를 비롯한 노포들이 지금도 갓 구운 맛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며 속은 쫀득한 식감으로, 은은한 단맛의 팥소와 잘 어울립니다. 갓 구운 것을 손에 들고 참배길을 거닐며 먹는 것이 대표적인 즐기는 방식입니다.

발상

우메가에모치의 기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다자이후로 좌천되어 불운 속에 세상을 떠난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에게 근처에 살던 한 노파가 매화 가지에 꽂은 떡을 갖다 바쳤다는 일화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미치자네를 모시는 다자이후 텐만구 참배길의 명물로, 참배객들에게 대접하는 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역사

에도시대에 이미 참배길의 명물로 알려져 있었으며, 참배객을 맞이하는 찻집에서 구워져 왔습니다. 지금도 다자이후 텐만구 참배길에는 우메가에모치를 파는 가게가 많이 늘어서 있으며, 각 가게마다 갓 구운 맛을 고집하며 고유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특징

밀가루 반죽으로 팥소를 감싸, 매화 문양이 새겨진 전용 틀로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며, 속의 떡 반죽은 쫀득하고, 팥소는 은은한 단맛으로 마무리됩니다. 참배길에서는 가게 앞에서 갓 구운 것을 사서 그 자리에서 먹으며 걷는 것이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주요 식재료

떡가루·밀가루팥소매화 문양이 새겨진 전용 굽기 틀

음식 문화

다자이후 텐만구 참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과자로, 참배길의 찻집 문화와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학문의 신인 미치자네와 관련이 있어 수험생을 위한 길조 음식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유명 맛집

お食事処 かさの家

福岡県太宰府市宰府2-7-24

다이쇼 11년(1922년) 창업한 참배길의 노포. 우메가에모치는 1개 약 150엔부터입니다.

やす武

福岡県太宰府市宰府2-7-16

참배길 첫 번째 도리이 근처에 자리한 노포. 우메가에모치는 1개 약 130엔입니다.

냉동 우메가에모치(야스타케)집에서도 갓 구운 맛을 재현할 수 있는 냉동 타입. 5개입 900엔, 10개입 약 1,800엔에 통신판매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구매처 보기 →PR

자주 묻는 질문

Q. '우메가에모치'라는 이름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A. 다자이후로 유배된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에게 근처에 살던 노파가 매화 가지에 꽂은 떡을 갖다 바쳤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미치자네와 인연이 깊은 매화꽃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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