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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카마보코는 흰살 생선 살을 갈아 조릿대 잎 모양으로 빚어 구워낸, 센다이를 대표하는 어묵 향토 요리다. 메이지 30년대 중반(1900년경), 유리아게에서 긴카산에 이르는 연안에서 넙치 풍어가 이어졌을 때, 당시에는 수송력과 보존 설비가 충분치 않아 남은 넙치를 보존식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운 어묵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그 유래로 전해진다. 처음에는 모양 때문에 '손바닥 어묵'이나 '베로카마보코' 등으로 불렸지만, 센다이 번의 시조 다테 마사무네의 가문(家紋) '대나무에 참새'에 그려진 조릿대 잎 모양과 닮았다 하여 '사사카마보코'라 불리게 되었다. 쇼와 시대에 들어 이 명칭으로 통일되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고급 생선인 넙치를 주원료로 했으나, 어획량 감소에 따라 현재는 명태 등 흰살 생선이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다. 저지방·저칼로리에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미야기현 내에 40곳 이상의 제조업체가 있다고 알려진 센다이의 대표 특산품이다.
발상
사사카마보코는 메이지 30년대 중반, 유리아게에서 긴카산에 이르는 연안에서 넙치 풍어가 이어진 것을 계기로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당시에는 수송력과 보존 설비가 충분치 않아, 대량으로 잡힌 고급 생선인 넙치를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살을 갈아 굽는 보존식으로 어묵을 만들게 되었다.
역사
어묵이 처음 탄생했을 당시에는 '손바닥 어묵'이나 '베로카마보코' 등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센다이 번의 시조 다테 마사무네의 가문 '대나무에 참새'에 그려진 조릿대 잎 모양과 닮았다 하여 '사사카마보코'라 불리게 되었다. 쇼와 시대에 들어 이 명칭이 통일되었고, 원료도 어획량 변화에 따라 넙치에서 현재 주류인 명태 등으로 옮겨가며 센다이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발전해 왔다.
특징
흰살 생선 살에 소금·미림·술 등을 더해 끈기가 생길 때까지 반죽한 뒤, 손으로 조릿대 잎 모양으로 빚어 굽는 것이 특징이다. 구운 뒤 빠르게 식힘으로써 어묵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만들어진다. 저지방·저칼로리에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한 건강식으로 사랑받으며, 그대로 먹는 것 외에도 살짝 구워 먹거나 이소베아게(김을 입혀 튀긴 요리) 등으로 조리해 다양하게 즐긴다.
주요 식재료
유명 맛집
자주 묻는 질문
Q. 사사카마보코의 '사사(조릿대)'는 넙치 모양에서 유래한 것인가요?
A. 아니요. 원료가 되는 생선이 아니라, 센다이 번의 시조 다테 마사무네의 가문 '대나무에 참새'에 그려진 조릿대 잎 모양과 닮은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처음에는 '손바닥 어묵' 등으로 불렸지만, 쇼와 시대에 들어 '사사카마보코'라는 이름이 정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