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당고

Sasa Dango

사사당고 1

이미지: Wikimedia Commons

사사당고는 쑥을 넣어 반죽한 당고로 팥소를 감싸고, 여러 장의 조릿대 잎으로 싼 뒤 사초나 골풀 끈으로 묶어 쪄 낸 니가타현을 대표하는 향토 과자입니다. 쌀가마니 같은 모양에 양 끝을 끈으로 묶은 모습이 특징입니다. 니가타의 주에쓰·가에쓰 지방과 후쿠시마현 아이즈 지방의 일부에서 약 500년 전부터 먹어 왔다고 합니다. 조릿대 잎의 살균 작용을 살린 센고쿠 시대의 휴대용 보존식으로, 우에스기 겐신이 휴대식으로 삼았다는 설이 있는 한편, 연공미로 낼 수 없는 싸라기를 맛있게 먹기 위한 지혜에서 생겨났다는 설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음력 4월 8일에 약사여래에게 바치거나, 5월 5일 단오 절구에 많이 만드는 등 행사 때의 과자였습니다. 1964년(쇼와 39년) 니가타 국민체육대회에서 현과 시의 추천 토산품이 된 것을 계기로 전국에 알려져, 지금은 니가타 기념품의 대표 주자가 되었습니다.

발상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조릿대에는 살균 작용이 있어 센고쿠 시대에 휴대용 보존식으로 탄생했다는 설이 있으며, 『호쿠에쓰 후도키(北越風土記)』의 기술을 근거로 드는 자료도 있습니다. 우에스기 겐신이 휴대식으로 삼았다거나 고안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지만, 속설로 여겨집니다. 이 밖에 연공미로 낼 수 없는 깨진 싸라기를 가루로 빻아 맛있게 먹기 위한 농가의 지혜에서 생겨났다는 설도 있습니다.

역사

예전에는 팥소에 국한되지 않고, 톳이나 아라메(해조류) 조림, 긴피라(우엉 볶음 조림) 등 집에 있는 반찬을 채운 것도 있어 일상식으로 먹었습니다. 달콤한 팥소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메이지 중반 무렵부터라고 합니다. 전환점은 1964년(쇼와 39년) 니가타 국민체육대회였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창업한 사사가와 모치야의 4대째 사사가와 유키치(笹川勇吉)가 현과 시의 의뢰로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제조법을 개량했고, 추천 특산품으로 인정받으면서 '니가타 기념품'으로 전국에 퍼졌습니다.

특징

쌀가루 반죽에 물에 불린 쑥을 넣어 치대고, 팥소를 감싸 둥글게 빚습니다. 이것을 조릿대 잎 3장 정도로 싸서 사초나 골풀 끈으로 묶어 20분 정도 찌는 것이 기본 만드는 법입니다. 하나씩 묶은 당고를 10개 정도 한 다발로 묶은 모습도 친숙합니다. 묶는 방법에는 지역 차가 있어, 니가타시 주변에서는 가운데를 가로로 묶는 '요코시바리(가로 묶기)', 시바타시나 무라카미시 등 조카마치(성하 마을)였던 지역에서는 무사의 할복을 연상시키지 않도록 '다테시바리(세로 묶기)'로 한다고 합니다.

주요 식재료

당고 가루(찹쌀·멥쌀)쑥팥소조릿대 잎사초 또는 골풀(묶는 끈)

음식 문화

초여름 조릿대 잎이 고운 시기나 봄·가을 쑥이 나는 계절에 각 가정에서 만들어 왔습니다. 음력 4월 8일에 약사여래에게 바치거나 5월 5일 단오 절구에 많이 만드는 등, 행사와 결부된 경사스러운 날의 과자입니다. 지금도 마쓰리나 행사 때 가정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유명 맛집

笹川餅屋

新潟県新潟市中央区西堀前通4番町739

니가타 국민체육대회 기념품으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사사당고를 개발해 니가타 명물로 끌어올린 주역인 노포. 니가타현산 고가네모치와 고시히카리를 맷돌로 간 반죽을 사용하며, 보존료는 쓰지 않습니다. 통팥소(쓰부앙)가 든 것은 1개 160엔 정도부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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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屋本店 みなと工房

新潟県新潟市中央区柳島町1-2-3

쇼와 6년(1931년)에 창업한 사사당고 가게의 공방 매장으로, JR 니가타역에서 차로 7분 정도 거리입니다. 제조 공정 견학과 손수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통팥소·고운팥소는 5개입 1,350엔 정도이며, 차마메(풋콩의 일종)나 긴피라가 든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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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口だんご 本店

新潟県長岡市宮本東方町52-1

메이지 35년(1902년)에 창업한 나가오카의 떡과자 가게. 맷돌로 간 쌀, 절굿공이로 찧기, 아토무시(후증) 등의 제조법을 고집합니다. 본점에는 체험 교실 '모치도마(餅土間)'와 찻집이 있으며, 사사당고 만들기 체험은 2개 세트 950엔(세금 별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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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야 본점 니가타역 빌딩 CoCoLo점의 사사당고JR 니가타역 빌딩 'CoCoLo 니가타' 2층에 2024년 3월 문을 연 제조 실연 매장으로, 열차를 타기 전에 사사당고를 살 수 있습니다. 통팥소·고운팥소 등 기본 제품 외에 구로사키 차마메를 사용한 차마메 사사당고 등도 있습니다.구매처 보기 →PR

자주 묻는 질문

Q. 사사당고의 속은 옛날부터 팥소였나요?

A. 예전에는 톳이나 아라메 조림, 긴피라 등 있는 반찬을 채운 것도 만들어져 일상 식사로 먹었습니다. 달콤한 팥소가 쓰이게 된 것은 메이지 중반 무렵부터라고 합니다.

#니가타 기념품#조릿대 잎#단오 절구#쑥#화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