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 낫토

Mito Natto

미토 낫토 1

이미지: Wikimedia Commons

미토 낫토는 이바라키현 미토시 일대에서 생산되는 낫토의 브랜드명으로, 알갱이가 고르고 실이 잘 늘어나는 소립 대두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토 주변은 나카강 유역을 중심으로 홍수에 강한 소립 대두 재배가 활발했으며, 이 지역 대두가 낫토 제조에 적합했던 것이 발전의 배경이 되었다. 1889년(메이지 22년), 초대 사사누마 세이자에몬이 '텐구 낫토'를 창업하고, 같은 해 철도 개통에 맞춰 미토역 앞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미토 낫토는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볏짚에 싸서 발효시키는 '와라즈토 낫토' 등 전통 제법도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도 미토시는 '낫토의 마을'을 내세워 7월 10일을 '낫토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낫토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발상

1083년(에이호 3년), 고산넨 전투를 향하던 미나모토노 요시이에가 미토(현재의 미토시 와타리초)의 부호 이치모리 저택에 묵었을 때, 말 사료로 쓰던 삶은 콩이 남아 발효되어 낫토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미토 주변은 나카강 유역으로 홍수에 강한 소립 대두 재배가 활발한 지역이었으며, 이 소립 대두가 낫토 제조에 적합했던 점도 미토에서 낫토 문화가 뿌리내린 배경으로 여겨진다.

역사

1889년(메이지 22년), 미토시 사쿠라마치에서 초대 사사누마 세이자에몬이 '텐구 낫토'를 창업했다. 에도에서는 실이 잘 늘어나는 낫토가 인기였다는 점에 주목해 낫토를 미토의 명물로 만들고자 했다고 전해진다. 같은 해 오야마-미토 구간 철도 개통에 맞춰 미토역 앞 광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이 미토 낫토가 전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징

미토 낫토는 알갱이가 고른 소립 대두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실이 잘 늘어나고 맛이 잘 배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낫토를 볏짚에 싸서 발효시키는 '와라즈토 낫토'는 짚 특유의 향이 배어드는 전통 제법으로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바라키현산 낫토가 전국 유통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미토시는 '낫토의 마을'이라는 이미지를 관광과 지역 활성화에도 활용하고 있다.

주요 식재료

대두(소립 대두)낫토균볏짚(와라즈토 낫토의 경우)

음식 문화

미토시는 '낫토의 마을'을 내세우고 있으며, 2022년 6월에는 7월 10일을 '낫토의 날'로 정하는 조례를 시의회가 제정했다. 역 앞과 특산품점에는 많은 낫토 전문점이 늘어서 있고, 먹어보고 비교하거나 공장 견학이 가능한 전시관을 갖춘 노포도 있는 등 낫토는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유명 맛집

水戸天狗納豆(株)笹沼五郎商店

茨城県水戸市三の丸3-4-30

1889년(메이지 22년) 창업한 노포. 와라즈토 낫토 5개 묶음 약 1,350엔, 소보로 낫토 300g 약 756엔(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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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らつと納豆볏짚에 싸서 발효시킨 전통 제법의 낫토. 5개 묶음(겨자 포함)에 약 1,350엔이며, 미토를 대표하는 인기 기념품이다.구매처 보기 →PR

자주 묻는 질문

Q. 미토에서 낫토가 유명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 1889년(메이지 22년) 사사누마 세이자에몬이 '텐구 낫토'를 창업하고, 같은 해 개통한 철도의 미토역 앞에서 판매한 것이 계기로 알려져 있다. 원래 미토 주변이 낫토 제조에 적합한 소립 대두 산지였던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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