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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니코미우동은 가다랑어 육수와 핫초미소를 배합한 진한 미소 육수에, 쫄깃한 굵은 우동면을 1인용 질냄비에 넣어 보글보글 끓여내는 나고야의 향토요리다. 소금을 넣지 않고 밀가루와 물만으로 반죽한 생면을 그대로 냄비에 넣어 끓이기 때문에 쫄깃한 식감이 강하게 남는 것이 특징이며, 닭고기·유부·어묵·달걀·파 등이 건더기로 들어간다. 에도 시대부터 각지에 있던 소박한 미소 우동을 원형으로, 다이쇼 14년(1925년) 나고야 오스에서 창업한 야마모토야가 질냄비에 1인분씩 끓이는 스타일을 확립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야마모토야 소혼케와 야마모토야 혼텐이라는 두 계열로 나뉘어 영업하고 있으며, 둘 다 나고야를 대표하는 미소니코미우동 명점으로 사랑받고 있다.
발상
미소 육수에 면을 끓이는 요리는 에도 시대부터 각지에 있던 소박한 가정 요리가 원형으로 여겨지지만, 굵고 딱딱한 생면을 1인용 질냄비에 그대로 넣어 끓이는 지금의 스타일은 나고야 오스에 있던 야마모토야가 다이쇼 시대에 확립했다고 전해진다.
역사
야마모토야는 시마모토 만키치·기누 부부가 창업했으며, 다이쇼 14년(1925년)에 2대째인 마치다 슈이치·유키에 부부가 나고야시 나카구 오스에서 가게를 물려받았다. 이후 마치다 부부의 네 자녀가 각자 가게를 발전시키면서 야마모토야 소혼케와 야마모토야 혼텐 두 계열로 나뉘었고, 둘 다 나고야 명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특징
소금을 넣지 않고 밀가루와 물만으로 반죽한 생면을 그대로 질냄비에 넣어, 가다랑어 육수와 핫초미소(또는 백미소를 배합)를 합친 진한 미소 육수로 끓이는 것이 특징이다. 면은 끓여도 잘 불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강하게 남으며, 전용 질냄비의 뚜껑을 앞접시 삼아 먹는 독특한 방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요 식재료
음식 문화
핫초미소를 비롯한 아이치현의 콩된장 문화를 상징하는 면 요리로, 전용 질냄비에 담아내는 경우가 많으며 뚜껑을 앞접시 삼아 먹는 독특한 식습관이 자리 잡고 있다. 아이치현 내에서는 가정 요리로도 널리 만들어진다.
가정식과의 차이
가정에서는 시판 우동과 된장으로 간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반면, 전문점에서는 소금을 넣지 않은 전용 생면을 질냄비에 그대로 넣어 끓이고, 핫초미소를 베이스로 한 진한 육수를 천천히 우려낸다는 점이 다르다.
유명 맛집
자주 묻는 질문
Q. 야마모토야 소혼케와 야마모토야 혼텐은 무엇이 다른가요?
A. 둘 다 다이쇼 시대에 창업한 야마모토야를 뿌리로 하지만, 창업자 자녀들이 각자 발전시키면서 현재는 별도 회사인 두 계열로 나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