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멘(きしめん)

Kishimen

키시멘(きしめん) 1

이미지: Wikimedia Commons

키시멘은 폭 7-8mm, 두께 약 1mm로 넓적하게 뽑은 납작 우동면으로, 가다랑어와 간장 베이스의 육수에 유부·어묵·푸른 채소·가다랑어포 등을 얹어 먹는 나고야의 향토요리다. 에도 시대인 1728년에 간행된 하이쿠 모음집 《후타에부쿠로》에 이미 키시멘을 읊은 구절이 실려 있어, 늦어도 18세기 초에는 서민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름의 유래에는 바둑돌 모양의 면에 콩가루를 묻혀 먹던 기지멘이 바뀌었다는 설, 오와리 번주가 즐겼던 꿩고기가 들어간 우동인 기지멘(雉麺)이 변형되었다는 설 등 여러 설이 있다. 면을 납작하게 만들면 삶는 시간이 줄어 연료를 절약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며, 지금도 나고야역과 아쓰타 신궁 주변의 전문점에서 널리 제공되고 있다.

발상

키시멘이라는 이름은 에도 시대인 1728년(교호 13년)에 간행된 하이쿠 모음집 《후타에부쿠로》에 실린 구절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이 무렵에는 이미 서민들에게 친숙한 면 요리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름의 유래에는 바둑돌 모양의 면에 콩가루를 묻혀 먹던 기지멘이 바뀌었다는 설 등 여러 이야기가 전해진다.

역사

오와리 지방은 예로부터 밀 생산이 활발해, 납작한 면이 서민의 음식으로 발전해 왔다. 면을 얇고 납작하게 만들면 삶는 시간이 줄어 연료 절약도 되었던 점이 키시멘의 형태가 자리 잡은 한 요인으로 꼽힌다. 지금은 아쓰타 신궁 경내의 미야키시멘, 나고야역의 키시멘테이 등 전문점이 명물로 제공하고 있다.

특징

폭 7-8mm, 두께 약 1mm의 납작한 면으로, 쫄깃함과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 넘김이 특징이다. 가다랑어 향이 짙게 밴 간장 육수에 유부·어묵·푸른 채소(고마쓰나 등)·가다랑어포를 얹어 먹는 것이 정석이며, 역의 서서 먹는 매장부터 전문점의 좌식 자리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주요 식재료

키시멘(납작 면)가다랑어 육수유부어묵·푸른 채소·가다랑어포 등

음식 문화

나고야역과 아쓰타 신궁 주변에는 서서 먹는 매장부터 전문점까지 다양한 키시멘 가게가 있어, 참배객과 여행객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나고야 명물로 자리 잡았다. 선물용 건면으로도 널리 판매되고 있다.

유명 맛집

宮きしめん 神宮店

愛知県名古屋市熱田区神宮一丁目1番1号(熱田神宮境内)

다이쇼 12년(1923년) 창업. 아쓰타 신궁 경내에서 참배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키시멘 750엔 정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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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しめん亭 エスカ店

愛知県名古屋市中村区椿町6-9 エスカ地下街

나고야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전문점. 튀김 고명 키시멘 950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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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키시멘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A. 바둑돌 모양의 면에 콩가루를 묻혀 먹던 기지멘이 바뀌었다는 설, 오와리 번주가 즐겼던 꿩고기가 들어간 우동인 기지멘이 변형되었다는 설 등 여러 설이 있으며 정설은 없다.

#나고야 명물 요리(나고야메시)#납작 면#미야키시멘#나고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