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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모치는 삶아서 으깬 감자에 감자전분을 섞어 반죽한 뒤, 납작하게 빚어 구운 홋카이도의 간식입니다. 겉은 노릇하고 고소하게 구워지고 속은 쫀득한 독특한 식감이 특징이며,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나 콩고물, 버터 등 간단한 양념으로 즐겨 먹습니다. 벼농사 기술이 확립되지 않았던 메이지 시대 개척기, 찹쌀 대신 추운 기후에서도 재배하기 쉬운 감자를 사용해 떡과 비슷한 것을 만든 것이 시초로 전해지며, 개척자들의 귀중한 에너지원으로 널리 퍼졌습니다. 일본 제일의 감자 생산량을 자랑하는 홋카이도, 그중에서도 도카치 지방은 대표적인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가정의 간식은 물론 도로 휴게소나 기념품점에서도 대표적인 상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조리가 간편해 전쟁 중과 전후 식량난 시기에도 중히 여겨졌으며, 지금도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홋카이도의 맛입니다.
발상
이모모치의 기원은 메이지 시대 개척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당시 홋카이도는 벼농사 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찹쌀을 구하기 어려웠던 반면, 추운 기후에서도 비교적 재배하기 쉬운 감자는 풍부하게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찹쌀 대신 감자를 사용해 떡과 비슷한 식감의 음식을 만든 것이 이모모치의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특히 감자의 주요 산지인 도카치 지방은 이모모치가 뿌리내린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
개척기 홋카이도에서 이모모치는 조리가 간단하고 포만감이 좋아 개척자들의 귀중한 에너지원으로 중히 여겨졌습니다. 전쟁 중과 전후 식량난 시기에도 쌀 대신 먹었던, 서민의 생활을 지탱한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이후 생활이 풍요로워진 뒤에도 간식으로 가정에 자리 잡았고, 지금은 일본 제일의 감자 생산량을 자랑하는 홋카이도를 상징하는 향토 음식으로서 도로 휴게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도 널리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징
삶아서 으깬 감자에 감자전분을 섞어 반죽한 뒤, 타원형이나 둥근 모양으로 빚어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기름이나 버터로 구워내는 것이 기본적인 조리법입니다. 식어도 식감이 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며,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를 발라 먹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콩고물을 묻히거나 버터를 올리거나 팥소를 넣는 등 가정이나 가게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맛을 냅니다. 쫀득한 식감과 감자 본연의 단맛이 매력입니다.
주요 식재료
음식 문화
쌀을 대신하는 주식으로 개척기의 생활을 지탱했던 이모모치는 오늘날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간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일본 제일의 감자 생산지 홋카이도다운 가정의 맛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정식과의 차이
가정에서는 프라이팬으로 간단히 구워 간장 소스를 바르는 정도이지만, 전문 제조업체에서는 단샤쿠 감자 등 품종을 엄선하고, 식어도 식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독자적인 배합으로 만드는 등 선물용·특산품용으로서의 품질에 신경을 씁니다.
유명 맛집
士別市農畜産物加工株式会社
北海道士別市武徳町884番地4
지역산 감자를 사용한 이모모치를 제조·판매. 합성 착색료·보존료 무첨가로, 통신 판매는 100개입 3,450엔(세금 포함, 배송비 별도).
자세히 보기 →| 十勝 インカのめざめ いももち | 도카치산 브랜드 감자 '잉카노메자메'를 사용해 오비히로시 내에서 가공한 이모모치. 치즈를 넣은 변형 상품도 있으며, 고향세(후루사토 노제이) 답례품으로도 인기가 있다.구매처 보기 →P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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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이모당고'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며, 홋카이도 내에서도 '이모모치' 외에 '이모당고'라고 부르는 지역이 있습니다. 재료와 만드는 방법은 거의 같으며, 감자를 사용한 떡 형태의 간식이라는 점은 공통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