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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이모는 찐 고구마를 얇게 썰어 햇볕에 말린 보존식품으로, 히타치나카시・도카이무라를 중심으로 한 이바라키현 연안부가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표 산지입니다. 이바라키현의 제조는 메이지 41년(1908년)경, 데루누마 간타로가 시즈오카에서 본 제법을 가지고 돌아온 것을 계기로 나카미나토(현 히타치나카시)의 전병 가게 주인 유아사 도시치 등이 호시이모 만들기를 시작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제조 농가가 꾸준히 늘었고, 전후에는 현의 장려 정책에 힘입어 생산이 급속히 확대되어 쇼와 30년(1955년)경에는 발상지인 시즈오카현을 앞질러 전국 제일의 산지가 되었습니다. 겨울철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연안부의 기후를 살려, 예로부터의 품종 '다마유타카'와 근래 인기 있는 '베니하루카' 등 품종마다 다른 단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지금도 이바라키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발상
시즈오카현에서 고안된, 고구마를 찐 뒤 얇게 썰어 말리는 '무시키리보시' 제법을 데루누마 간타로가 시찰하여 가져온 것을 계기로, 메이지 41년(1908년)경 나카미나토(현 히타치나카시)의 전병 가게 주인 유아사 도시치 등이 호시이모 제조를 시작한 것이 이바라키현 내 발상으로 전해집니다. 인접한 아지가우라에서도 고이케 기치베에 등이 제조에 나서면서 연안부 일대로 기술이 퍼져 나갔습니다.
역사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제조 농가는 꾸준히 늘어, 쇼와 8년(1933년)에는 현 내 제조 농가가 2,350호, 생산량 약 3,260톤에 달했습니다. 전시 중에는 고구마가 주식용으로 전용되어 생산이 위축되었지만, 전후에는 현의 장려 정책에 힘입어 회복하여 쇼와 30년(1955년)경에는 발상지인 시즈오카현을 앞질러 전국 제일의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지금도 전국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지로 남아 있습니다.
특징
겨울철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히타치나카시・도카이무라 등 연안부의 기후를 살려, 찐 고구마를 얇게 썰어 햇볕에 말리는 '무시키리보시' 제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예로부터의 품종 '다마유타카'의 촉촉하고 은은한 단맛이나, 선명한 주황빛과 진한 단맛이 특징인 '베니하루카' 등 품종마다 다른 식감과 단맛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음식 문화
히타치나카시 일대에서는 겨울 농한기에 밭 가득 호시이모를 널어놓는 광경이 계절의 풍물로 자리 잡았으며, 현지에는 직판장과 호시이모 전문점이 많이 늘어서 있습니다. 생산자들의 정보 발신과 시식 이벤트도 열리는 등 지역 차원에서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명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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