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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코메시는 연어 살을 조린 국물로 밥을 짓고, 결대로 찢은 연어 살과 그 국물에 담갔다 낸 윤기 나는 연어알(하라코)을 곁들인, 미야기현 와타리초 아라하마 지구에서 유래한 가을철 향토 요리다. 아부쿠마강 하구 부근에서 지인망을 이용한 연어잡이가 성행하던 시절, 대풍어 때 어부들이 자신들의 끼니로 만들어 먹은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에도 시대, 와타리를 다스리던 다테 마사무네가 아부쿠마강 치수 공사를 시찰하러 왔을 때 현지 어부들이 하라코메시를 바쳤는데, 그가 매우 기뻐했다는 일화가 남아 있다. 성으로 돌아간 뒤에도 그 맛을 주변에 널리 알렸다는 이야기가 와타리의 명물로 알려지게 된 계기라고도 전해진다. '하라코'란 연어 배 속에 있는 알, 즉 '하라코(腹子)'를 가리키는 말이다.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9월부터 11월경까지 계절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와타리초를 중심으로 현 내 각지의 음식점에서 제공되고 있다.
발상
하라코메시의 발상지는 아부쿠마강 하구에 위치한 와타리초 아라하마 지구로 알려져 있다. 예전 이 지역에서는 지인망을 이용한 연어잡이가 성행했으며, 대풍어 때 어부들이 연어 살과 하라코(연어알)를 이용해 자신들의 끼니로 만든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하라코'라는 명칭은 연어 배 속의 알을 가리키는 '하라코(腹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역사
에도 시대, 와타리를 다스리던 다테 마사무네가 아부쿠마강 치수 공사를 시찰했을 때 현지 어부들이 하라코메시를 바쳤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마사무네는 이 요리를 매우 마음에 들어 했고, 성으로 돌아간 뒤 주변 사람들에게 그 맛을 널리 알렸다고 전해지며, 이것이 와타리의 명물로 알려지게 된 계기라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 지금도 집집마다 간이 서로 달라 '우리 집 것이 최고'라는 말이 지역의 유행어가 될 정도로, 가정의 맛으로 뿌리내려 있다.
특징
간장 베이스의 국물로 연어 살을 조리고, 그 국물로 밥을 지은 뒤 결대로 찢은 연어 살과 국물에 담갔다 낸 연어알을 색스럽게 곁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재료를 섞어 짓는 비빔밥 형태로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연어와 하라코를 따로 아름답게 담아내는 형식이 주류가 되었다.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오르는 9월부터 11월경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계절 한정 향토 요리로, 와타리초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주요 식재료
가정식과의 차이
가정에서 만드는 하라코메시는 집집마다 국물의 간이나 재료를 담는 방식이 달라, '우리 집 것이 최고'라는 말을 유행어처럼 삼아 전해져 왔다. 전문점에서는 연어 살과 연어알을 따로 아름답게 담아내는 형식이 주류인 데 비해, 본래의 가정식에서는 재료를 섞어 짓는 비빔밥 형태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다르다.
유명 맛집
旬魚・鮨の店 あら浜 亘理店
宮城県亘理郡亘理町荒浜中野183-8
발상지인 아라하마 지구에서 1993년 창업. 전 어부였던 선대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맛을 이어가고 있다. 하라코메시는 1인분 3,850엔(세금 포함), 9월 상순~12월 상순 기간 한정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하라코'는 무슨 뜻인가요?
A. '하라코'는 연어 배 속에 있는 알을 뜻하는 말로, '하라코(腹子)'라고 표기하며 연어알을 의미한다. 연어 살을 조린 국물로 지은 밥에 연어 살과 하라코를 곁들이기 때문에 '하라코메시'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