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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치유 고케시는 후쿠시마시 쓰치유 온천에서 길러져 온 전통 고케시로, 미야기현의 나루코케이·도가타케이와 더불어 도호쿠 3대 고케시 발상지 중 하나로 꼽힌다. 에도 시대, 목기와 도구를 만들던 기지시(목공 장인)들의 손끝에서 약 300년 전 탄생했다고 전해지며, 이후 온천 방문객의 기념품과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사랑받아 왔다. 다른 산지에 비해 머리가 작고 몸통도 가느다란 여성스러운 모습이 특징으로, 머리 부분에는 검은색 뱀눈 무늬가 그려지고, 얼굴 좌우에는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와 붉은색 머리 장식 '카세(カセ)'가 그려지며, 고래 같은 눈과 아래로 처진 코, 작고 오므린 입이 소박하고 정겨운 표정을 만들어낸다. 머리를 몸통에 끼워 넣는 '끼움식' 구조로 되어 있어, 목을 돌리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장치도 쓰치유 고케시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다. 지금도 쓰치유 온천에는 장인들이 공방을 두고, 한 점 한 점을 손수 깎아 만들고 있다.
발상
쓰치유 온천은 아즈마 연봉 기슭, 아라카와 계곡을 따라 자리한 후쿠시마시 서부의 온천지로,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녔다고도 전해진다. 쓰치유 고케시는 이 지역에서 목기와 도구를 깎던 기지시(목공 장인)들의 손에서 약 300년 전 탄생했다고 전해지며, 미야기현의 나루코케이·도가타케이와 더불어 도호쿠 3대 고케시 발상지 중 하나로 꼽힌다. 온천 방문객을 위한 기념품,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만들어진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역사
에도 시대 말기부터 메이지·다이쇼·쇼와 시대에 걸쳐, 쓰치유 온천에서는 대대로 기지시 집안이 기술을 이어받아 독자적인 양식을 발전시켜 왔다. 전후에는 온천 문화의 변화와 고케시 붐, 민예품 수집 확산을 거치며 쓰치유 고케시도 관광 기념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온천 마을에는 장인들이 공방을 두고, 그림 그리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에게 쓰치유 고케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특징
쓰치유 고케시는 다른 산지에 비해 머리가 작고 몸통도 가는 편으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모습이 특징이다. 머리 부분에는 검은색 뱀눈 무늬가 그려지고, 얼굴 좌우에는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와 붉은색 머리 장식 '카세'가 그려지며, 고래 같은 눈과 아래로 처진 코, 작고 오므린 입이 소박한 표정을 만들어낸다. 머리를 몸통에 단단히 끼워 넣는 '끼움식' 구조로 되어 있어, 목을 돌리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장치도 쓰치유 고케시만의 매력이다.
사용되는 재료
제작 공정
- 1
목재 선별·건조
원목을 둥글게 잘라 고케시 치수에 맞게 충분히 건조시킨다.
- 2
물레 깎기
물레에 걸어 머리와 몸통을 각각 칼로 깎아 형태를 다듬는다.
- 3
끼워 맞추기
머리를 몸통에 단단히 끼워 넣는 '끼움식'으로 결합해, 목을 돌리면 소리가 나는 구조로 마무리한다.
- 4
채색
붓과 염료를 사용해 뱀눈 무늬, 앞머리, 붉은색 머리 장식 '카세', 얼굴 표정을 그려 넣는다.
| 주요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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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공방
陳野原幸紀(こけし工人)
쓰치유 온천 출생. 형에게서 목공을 배운 뒤 고케시 제작의 길로 들어섰으며, 쓰치유 온천 고케시 장인 조합의 조합장을 맡고 있다. 쓰치유 고케시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전하는 장인 중 한 사람이다.
구매 방법
- まつや物産店
- 쓰치유 온천초에 있는 기념품점으로, 쓰치유 고케시를 비롯한 지역 민예품·기념품을 전시·판매한다. 800엔 정도부터 그림 그리기 체험도 가능하다.구매처 보기 →PR
- 土湯こけしオンラインスト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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