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쓰치닌교는 도야마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초벌구이 흙인형으로, 도야마시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온 향토완구이다. 가에이 연간, 나고야 출신 도공 히로세 히데노부가 도야마번 10대 번주 마에다 도시야스에게 흙인형을 헌상한 것이 시초로 전해지며, 그의 아들 야스지로가 소를 탄 덴진 인형을 구워 헌상한 것이 도야마 쓰치닌교의 기원이라고 전해진다. 틀에 넣어 성형한 소지를 약 800도에서 초벌구이한 뒤, 하나하나 손으로 물감을 입혀 채색하는 제법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색감이 특징이다. 학문의 신으로 친숙한 덴진을 비롯해 마네키네코(복을 부르는 고양이), 십이지 인형, 안은 모양의 히나 인형 등 길상물과 향토색 짙은 소재가 다양하게 만들어져 왔다. 덴진 신앙이 두터운 도야마에서는 남자아이의 첫 정월에 덴진 인형을 선물하는 풍습과도 이어져, 가정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아 왔다. 2013년(헤이세이 25년) 도야마현 지정 전통공예품이 되었으며, 지금도 도야마시 민속민예촌 내 공방에서 제작 기술이 전승되고 있다.
발상
가에이 연간, 나고야 출신 도공 히로세 히데노부가 도야마번 10대 번주 마에다 도시야스에게 흙인형을 헌상한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그의 아들 야스지로가 소를 탄 덴진 인형을 구워 헌상한 것이 도야마 쓰치닌교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역사
덴진 신앙이 두터운 도야마에서는 학문의 신인 덴진 인형이 남자아이의 첫 정월에 선물되는 풍습과 이어져, 가정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소박한 향토완구로 계승되어 2013년(헤이세이 25년) 도야마현 지정 전통공예품이 되었으며, 현재는 도야마시 민속민예촌 내 공방에서 제작 기술이 전해지고 있다.
특징
석고 틀에 넣어 성형한 소지를 약 800도에서 초벌구이한 뒤, 하나하나 손으로 채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덴진, 마네키네코, 십이지 인형, 안은 모양의 히나 인형 등 향토색 짙은 소재가 많으며, 소박하고 따뜻한 색감이 매력이다.
사용되는 재료
제작 공정
- 1
성형(틀 넣기)
반죽한 점토를 석고 틀에 눌러 넣어 인형 모양으로 성형한다.
- 2
건조
틀에서 뺀 소지를 자연 건조시켜 수분을 뺀다.
- 3
초벌구이
약 800도에서 구워 소박한 질감의 소지로 마무리한다.
- 4
채색
물감을 사용해 하나하나 손으로 채색하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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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방법
- とやま土人形工房
- 도야마시 민속민예촌 내에 있는 공방 겸 매장. 1층 매장에서 완성된 도야마 쓰치닌교를 구입할 수 있다.구매처 보기 →PR
체험 시설
とやま土人形工房
富山県富山市安養坊1118-1(富山市民俗民芸村内)
2층 공방에서 초벌구이한 인형이나 흙방울에 색을 칠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요금은 700엔 정도이며, 예약을 권장한다. 연말연시는 휴관.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도야마 쓰치닌교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A. 학문의 신으로 친숙한 덴진을 비롯해 십이지 인형, 안은 모양의 히나 인형, 마네키네코 등 길상물과 향토색 짙은 소재가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