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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 후나단스는 에도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기타마에부네(교역선)의 선원들이 배 안에서 귀중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게 한 튼튼한 옷장이다. 사카타는 사도 오기, 후쿠이현 미쿠니와 더불어 후나단스(선박용 옷장)의 3대 산지 중 하나로 꼽힌다. 배가 기항지에서 상품을 사들여 판매하는 '가이즈미'라는 회선업 형태 아래, 기항지였던 사카타에서도 독자적인 후나단스 제작이 발전했다. 외부에는 견고한 느티나무재와 장식성이 뛰어난 철제 금구를, 내부에는 고습도에서 팽창해 물의 침입을 막아주는 오동나무재를 사용하는 이중 구조가 특징이다. 화재나 조난 시에도 쉽게 들고 나갈 수 있도록 소형으로 제작되었으며, 가케스즈리(휴대용 문서함), 초바코(장부함), 한비쓰(소형 궤) 등 용도에 맞춘 다양한 양식이 있다. 에도 시대에는 사이토 조사이를 비롯한 명공들이 나타났지만, 현재는 장식 금구와 옻칠을 다루는 장인이 부족해 기술 전승이 과제로 남아 있다.
발상
사카타 후나단스는 에도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기타마에부네(교역선)의 선원들이 배 안에서 귀중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게 한 튼튼한 옷장이다. 배가 기항지에서 상품을 사들여 판매하는 '가이즈미'라는 회선업 형태 아래 큰 이익을 얻은 선주·선장들의 요청에 따라, 기항지였던 사카타에서도 독자적인 후나단스 제작이 발전해 갔다.
역사
사카타는 사도 오기, 후쿠이현 미쿠니와 더불어 후나단스 3대 산지 중 하나로 꼽히며, 에도 시대에는 사이토 조사이를 비롯한 명공들이 전국에 이름을 떨쳤다. 메이지 시대 이후로는 지역 선원들의 주문 생산이 중심이 되어 제작이 이어져 왔지만, 현재는 장식 금구와 옻칠을 다루는 장인이 부족해 기술 전승이 과제로 남아 있다.
특징
외부에는 견고한 느티나무재와 장식성이 뛰어난 철제 금구를, 내부에는 고습도에서 팽창해 물의 침입을 막아주는 성질을 지닌 오동나무재를 사용하는 이중 구조가 특징이다. 배 안에 들여놓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이면서도 화재나 조난 시 바로 들고 나갈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가케스즈리·초바코·한비쓰 등 용도에 맞춘 다양한 양식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기법
사시모노(짜맞춤 세공)
못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판재를 조합해 상자나 서랍을 짜 맞추는 전통 목공 기법. 사카타 후나단스의 견고한 구조는 이 사시모노 기술이 뒷받침하고 있다.
사용되는 재료
| 주요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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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공방
加藤木工
사카타시에 위치한 목공 공방. 사시모노 기술을 4대에 걸쳐 계승해 왔으며, 대표인 가토 와타루가 사카타 후나단스의 복원과 제작에 힘쓰고 있다. 국내외 전시회에도 출품하며 전통 기술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구매 방법
- 메이보쿠노야카타(도가시 메이보쿠)
- 사카타시 니이보리에 있는 쇼룸. 사카타 후나단스를 비롯해 느티나무·오동나무 등 고급 목재를 사용한 목공품을 폭넓게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