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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 이시도로는 이바라키현 사쿠라가와시 마카베 일대에서 채석되는 양질의 화강암 '마카베이시'를 사용해 만드는 석등으로, 그 기원은 16세기 무렵 마카베 지역에서 불상용 석재 제작이 시작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마카베 마을 내 한 사찰 경내에는 1824년(분세이 7년) 제작으로 추정되는 석등이 현존하며, 에도 시대 말기 석공 구보타 기치베를 시조로 엄격한 사제 전승을 통해 기법이 확립되었다. 채석부터 완성까지 18가지 기법을 구사하며, 쓰키보리(돋을새김)·시즈메보리(음각)·스카시보리(투조) 등 섬세한 조각이 특징으로, 1995년(헤이세이 7년) 4월 5일 경제산업대신 지정 전통공예품으로 지정되었다. 현 내에서는 유키쓰무기, 가사마야키에 이어 세 번째 지정 품목이며, 사쿠라가와시 마카베 지구는 아이치현 오카자키, 가가와현 아지와 함께 일본 3대 석재 산지로 꼽힌다.
발상
마카베 이시도로의 기원은 16세기 무렵 마카베 지역에서 불상용 석재 제작이 시작된 데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마카베 이시도로로 확인되는 가장 오래된 것은 마카베 마을 내 한 사찰 경내에 있는, 1824년(분세이 7년) 제작으로 추정되는 석등으로, 이후 지역 석공들에 의해 기술과 기법이 다듬어졌다. 에도 시대 말기에는 석공 구보타 기치베를 시조로 엄격한 사제 전승을 통해 기술이 이어졌다.
역사
에도 시대에는 석등이 신사와 사찰에 상야등(常夜灯)으로 봉납되면서 지역 석공의 기술이 향상되었다. 메이지 시대 이후에는 건축 자재로서의 용도도 확대되어, 영빈관과 황거, 백화점 본점 외관 등 격조 높은 건축물에도 마카베이시가 사용되었다. 1995년(헤이세이 7년) 4월 5일 경제산업대신 지정 전통공예품으로 지정되어, 유키쓰무기, 가사마야키에 이어 이바라키현 내 세 번째 지정 품목이 되었다.
특징
석재의 채석부터 완성까지 먹줄 표시·정형·조각·마무리 등 18가지 기법이 사용되며, 쓰키보리·시즈메보리·스카시보리·우카시보리(양각)·니쿠보리(고부조) 등 다양한 기법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조각을 새기는 것이 특징이다. 원료가 되는 마카베이시는 견고하고 풍화에 강한 양질의 화강암이며, 부재끼리 맞추는 '호조쓰기(장부 이음)' 기법으로 무거운 석등을 안정적으로 조립한다.
기법
18가지 전통 기법
먹줄 표시·정형(거친 절단·중간 절단·모서리 다듬기 등), 조각(쓰키보리·시즈메보리·스카시보리·우카시보리·니쿠보리), 마무리(끌 다듬기·비샨 다듬기·타타키 다듬기 등) 등 각 공정으로 나뉘며, 부재 접합에는 호조쓰기 기법이 사용된다.
사용되는 재료
장인・공방
구매 방법
- 真壁石材協同組合
- 마카베 이시도로의 제조업체, 채석업자, 전통공예사가 가입한 조합. 석등 견적·구매 상담은 물론 채석장 견학 신청도 접수한다.구매처 보기 →PR
체험 시설
大関石材店「日暮の庭」
茨城県桜川市真壁町桜井583
수백 기의 석등이 늘어선 전시 정원으로, 사계절 풍경과 함께 실물 석등을 견학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작품은 그 자리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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