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와라 덴추는 미토번 9대 번주 도쿠가와 나리아키가 다스리던 시대에, 궁녀 요시와라가 남은 밥을 말려서 구운 뒤 콩가루를 묻힌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는 미토의 향토 과자입니다. 검소함을 중시했던 나리아키가 이 과자를 매우 마음에 들어 하여, 이를 고안한 궁녀의 이름을 따 '요시와라 덴추'라고 이름 붙였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찹쌀로 만든 아라레(쌀과자)를 물엿으로 굳혀 막대 모양으로 빚은 뒤 콩가루를 듬뿍 묻히고 오블라토(식용 얇은 막)로 감싼 소박한 맛이 특징이며, 지금도 미토 시내의 과자점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쇼와 38년(1963년)에 상표 등록을 출원했으며, 미토 과자공업협동조합에 가맹한 점포만이 '요시와라 덴추'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미토를 대표하는 명과 중 하나입니다.
발상
에도 시대 후기, 미토번 9대 번주 도쿠가와 나리아키가 다스리던 시대에 궁녀였던 요시와라라는 여성이 남은 밥알을 헛되이 버리지 않기 위해 말려서 구운 뒤 콩가루를 묻혀 만든 것이 시초라고 전해집니다. 검소와 절약을 중시했던 나리아키가 이 과자를 매우 마음에 들어 하여, 고안자의 이름을 따 '요시와라 덴추'라고 이름 붙였다는 일화가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역사
이후 미토 시내 과자점을 통해 제법이 계승되었고, 쇼와 38년(1963년) 10월 상표 등록을 출원하여 쇼와 40년(1965년) 1월 등록 상표로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는 미토 과자공업협동조합에 가맹한 과자점만이 '요시와라 덴추'라는 명칭으로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으며, 미토를 대표하는 전통 명과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특징
찹쌀로 만든 아라레(쌀과자)를 물엿으로 굳혀 가늘고 긴 막대 모양으로 빚은 뒤, 표면에 콩가루를 듬뿍 묻히고 오블라토(식용 얇은 막)로 감싼 소박한 맛이 특징입니다. 아라레의 바삭한 식감과 물엿의 은은한 단맛, 고소한 콩가루의 풍미가 어우러져 있으며, 보존이 잘 되어 선물용 이바라키 특산품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요 식재료
유명 맛집
자주 묻는 질문
Q. '요시와라 덴추'라는 이름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A. 미토번 9대 번주 도쿠가와 나리아키가 다스리던 시대에 이 과자를 고안한 궁녀의 이름 '요시와라'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덴추(殿中)'는 에도성 등 저택 내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