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쓰노 도리메시

Takatsu no Torimeshi

다카쓰노 도리메시 1

다카쓰노 도리메시는 지바현 야치요시(八千代市) 다카쓰(高津) 지구에 전해 내려오는, 간장에 조린 닭고기를 밥에 섞기만 하는 간단한 비빔밥이다. 잘게 썬 닭 넓적다리살을 간장으로 조린 건더기를 갓 지은 밥에 섞어 만든다. '쌀 한 되에 밥공기 한 그릇 분량의 간장'이라는 비율이 대대로 구전되어 왔으며, 특별한 조미료를 쓰지 않는 소박한 맛이 특징이다. 이 요리는 순산을 기원하는 여성들이 모여 고야스가미(子安神)를 모시는 '고야스코(子安講)'나, 풍작을 기원하는 음력 8월 1일 행사인 '핫사쿠(八朔)' 때 대접해온 행사 음식이라는 측면도 지니고 있다. 식재료가 귀하던 시절, 닭고기를 잘게 썰어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주기 위한 지혜였다고도 전해진다. 오늘날에도 야치요시 다카쓰 지구의 가정과 학교 급식,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 교실 등을 통해 다음 세대로 계승되고 있는 향토 음식이다.

발상

다카쓰노 도리메시는 지바현 야치요시 다카쓰 지구에서 예로부터 만들어온 비빔밥이다. 순산을 기원하는 여성들이 모이는 '고야스코'나, 풍작을 기원하는 음력 8월 1일 행사인 '핫사쿠' 때 대접하는 행사 음식으로 전해져 왔다.

역사

식재료와 고기가 귀하던 시절, 닭고기를 잘게 썰어 조리함으로써 모인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기 위한 지혜였다고 전해진다. '쌀 한 되에 밥공기 한 그릇 분량의 간장'이라는 비율도 대대로 구전되어 왔다.

특징

잘게 썬 닭 넓적다리살을 간장만으로 조린 뒤 갓 지은 밥에 섞는, 매우 간단한 조리법이 특징이다. 특별한 조미료를 쓰지 않고 손도 많이 가지 않아, 입이 짧은 아이들도 먹기 좋은 음식으로 사랑받아 왔다.

주요 식재료

쌀닭 넓적다리살간장

음식 문화

순산을 기원하는 '고야스코'와 풍작을 기원하는 '핫사쿠' 등 지역 행사 때 대접해온 행사 음식이다. 오늘날에도 야치요시 다카쓰 지구의 가정과 학교 급식,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 교실을 통해 세대를 넘어 계승되고 있다.

#닭고기#비빔밥#야치요시#행사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