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쿠 성게 요리

Sanriku Sea Urchin

산리쿠 성게 요리 1

산리쿠 성게 요리는 미야코시·구지시·히로노정 등 이와테현 연안의 산리쿠 해안에서 잡히는 성게(우니)를 사용한 향토 해산물 요리이다. 산리쿠 앞바다는 한류인 오야시오와 난류인 쿠로시오가 만나는 좋은 어장으로, 다시마 등 먹이가 풍부해 알이 크고 단맛이 강한 성게가 자라며, 일본 유수의 성게 산지로 알려져 있다. 갓 잡은 성게를 그대로 밥 위에 얹은 생성게덮밥, 백반을 쓰지 않고 소금물에 절여 출하하는 '시오미즈 우니(소금물 성게)', 껍데기째 병에 담아 출하하는 '규뉴빙 우니(우유병 성게)' 등 신선도와 풍미를 살린 다양한 먹는 방식이 발달해 왔다. 어기가 해금되는 초여름부터 여름에 걸쳐 각지에서 '우니동'과 '성게 축제'가 열려, 현 안팎에서 많은 관광객이 산리쿠의 여름 별미를 찾아 방문한다.

발상

산리쿠 해안은 오야시오와 쿠로시오가 만나는 풍요로운 어장으로, 다시마와 미역 등 해조가 무성한 암초 지대에 성게가 많이 서식한다. 미야코시, 구지시, 히로노정(옛 다네이치정) 등 연안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맨몸 잠수와 근해 어업으로 성게잡이가 이루어져 왔으며, 갓 잡은 것을 회나 밥 위에 얹어 먹는 풍습이 어촌 생활에 뿌리내린 지역 식문화로 발달해 왔다.

역사

산리쿠 연안에는 해녀에 의한 맨몸 잠수 어업의 전통이 있으며, 성게는 어기가 한정된 여름철 별미로 소중히 여겨져 왔다. 최근에는 히로노정을 중심으로 해저에 돌을 깔아 다시마 생육을 촉진하는 '성게 목장' 등 자원 관리형 양식에 힘쓰는 지역도 있어,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추구하는 어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징

신선도를 지키기 위한 방법이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백반 등 발색·보존제를 쓰지 않고 소금물에 절여 출하하는 '시오미즈 우니'는 약품 특유의 쓴맛이 없어 성게 본연의 단맛과 바다 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껍데기째 병에 담아 출하하는 '규뉴빙 우니'는 형태가 흐트러지는 것을 막아 갓 잡은 풍미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이와테만의 독특한 유통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식재료

성게(키타무라사키우니 등)소금물(보존용)쌀밥·김(우니동의 경우)

음식 문화

여름 어기에는 '우니동'과 지역별 '성게 축제'가 각지에서 열려 산리쿠 연안의 여름을 물들이는 풍물시가 되고 있다. 히로노정에서는 매년 현지산 생성게를 사용한 덮밥을 선보이는 '생성게덮밥 캠페인'이 열려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유명 맛집

魚市場食堂(宮古市魚市場)

岩手県宮古市臨港通2-1

미야코 항에 수확된 어패류를 제공하는 식당. 우니동은 시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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磯料理 喜利屋

岩手県九戸郡洋野町種市17-47-1

다네이치산 생성게를 사용한 덮밥으로 평판이 좋다. 히로노정의 생성게덮밥 캠페인 참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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