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즈케(おみ漬)는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시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온 절임으로, 야마가타현을 대표하는 채소인 야마가타 아오나(순무 잎채소)를 주재료로 하여 무·당근 등의 채소를 잘게 썰어 소금에 절인 상비 반찬입니다. 야마가타 아오나는 1904년 중국 충칭에서 들여온 품종으로, 1908년 야마가타현에서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되어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시대에 걸쳐 현 전역으로 재배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유력한 것은 오미 지방 출신 상인에 얽힌 설입니다. 야마가타 아오나 절임에서는 두툼한 줄기 부분이 귀하게 여겨지는 반면 잎끝 부분은 남기 쉬웠는데, 그 상인이 잎끝을 잘게 썰어 절인 '오미즈케(近江漬)'가 변하여 '오미즈케(おみ漬)'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 밖에도 잘게 썬 채소를 주물러 절이는 데서 '모미즈케'가 변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아오나 절임이 나오기 전 시기에도 먹을 수 있어, 겨울철 귀한 채소를 남김없이 알뜰하게 먹는 생활의 지혜에서 탄생한 향토의 맛으로, 지금도 가정과 절임 가게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발상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유력한 것은 오미 지방 출신 상인에 얽힌 설입니다. 야마가타 아오나 절임에서는 두툼한 줄기가 귀하게 여겨지는 반면 남기 쉬웠던 잎끝을, 그 상인이 '아깝다'며 잘게 썰어 절인 것이 '오미즈케(近江漬)'라 불리다가 '오미즈케(おみ漬)'로 변했다고 전해집니다. 잘게 썬 채소를 주물러 절이는 데서 '모미즈케'가 변했다는 설도 전해집니다.
역사
주재료인 야마가타 아오나는 1904년 중국 충칭에서 일본으로 들여온 품종으로, 1908년 야마가타현에서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이쇼 시대 초기부터는 씨앗을 직접 채종할 수 있게 되었고, 쇼와 시대에는 재배 지역이 현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오미즈케는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 채소를 남김없이 먹는 지혜로서 가정의 상비 반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징
야마가타 아오나·무·당근 등을 잘게 썰어 뚱딴지(돼지감자)와 차조기 열매를 더해 소금에 절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오나 절임이 나오기 전 시기에도 먹을 수 있으며, 밥반찬은 물론 주먹밥 속재료나 오차즈케, 볶음밥 재료로도 쓰이는 등 활용도가 높은 상비 반찬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요 식재료
음식 문화
겨울철 귀한 채소를 잘게 썰어 남김없이 먹는 생활의 지혜에서 탄생한 상비 반찬으로, 아오나 절임이 나오기 전 시기에도 먹을 수 있으며, 지금도 요네자와를 중심으로 가정과 절임 가게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가정식과의 차이
가정에서는 야마가타 아오나와 무·당근을 잘게 썰어 소금에 절이는 것이 기본이지만, 절임 가게에서는 마른오징어나 다시마로 맛을 낸 특제 간장 양념에 담그는 등 가정과 가게마다 양념에 저마다의 궁리를 더합니다.
유명 맛집
有限会社後藤商店(漬物の丸昌)
山形県米沢市窪田町窪田413-3
요네자와시에서 무첨가 오미즈케를 만들어 판매하는 절임 가게. 잘게 썬 아오나를 손으로 주물러 마른오징어·다시마 베이스의 간장 양념에 절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히 보기 →| 오미즈케 | 야마가타 아오나·무·당근을 잘게 썬 발효 절임입니다. 요네자와시의 절임 가게 등에서 판매되며, 100g에 수백 엔 정도부터 구입할 수 있습니다.구매처 보기 →P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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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오미즈케'라는 이름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A. 여러 설이 있지만, 야마가타 아오나 절임에서 남기 쉬웠던 잎끝을 오미 지방 출신 상인이 잘게 썰어 절인 '오미즈케(近江漬)'가 변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잘게 썬 채소를 '주물러' 절이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