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현 다테바야시시와 이타쿠라마치 등, 도네강과 와타라세강이 흐르는 현 동부 수향(水郷) 지대에서 이어져 온 것이 메기 튀김이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하천과 연못, 늪이 펼쳐져 있었고, 장어·잉어와 더불어 메기도 일상 속에서 친숙한 민물고기로 사랑받아 왔다. 뼈째 잘게 다진 살을 바삭한 튀김옷으로 감싸 튀기는 것이 특징으로, 담백하고 폭신한 흰살 생선의 식감과 잡내 없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이타쿠라마치에는 한때 민물고기 도매상이 많이 늘어서 있었으며, 라이덴 신사(雷電神社)와 다카토리 텐만구(高鳥天満宮)를 찾는 참배객들에게 대접하는 명물 요리로도 사랑받았다. 지금도 지역의 민물고기 요리점에서 천연 메기를 사용한 튀김과 다타키아게(たたき揚げ, 다진 살 튀김)를 판매하고 있으며, 다테바야시시는 “메기의 고장”이라는 슬로건으로 관광 홍보에도 힘쓰는 등, 다테바야시시 일대를 상징하는 민물고기 식문화로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발상
군마현 동부의 다테바야시시와 이타쿠라마치는 도네강, 와타라세강 등 1급 하천이 흐르는 “군마의 수향(水郷)”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하천과 연못, 늪이 있었다. 이 풍부한 수원에서 잡히는 장어, 잉어 등의 민물고기가 예로부터 특산품으로 사랑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메기를 사용한 요리가 특히 인기를 끌게 된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역사
이타쿠라마치에는 한때 민물고기 도매상이 많이 있었으며, 강에서 잡은 메기를 조리해 제공하는 식문화가 자리 잡아 왔다. 인근 라이덴 신사(雷電神社)와 다카토리 텐만구(高鳥天満宮)를 찾는 참배객들에게 명물 요리로 대접해 온 역사도 있으며, 지금도 지역에는 천연 메기를 취급하는 민물고기 요리점이 몇 곳 남아 있다. 최근에는 다테바야시시가 “메기의 고장”을 내세워 관광 진흥에도 힘쓰며, 지역을 대표하는 식문화로 계속 알리고 있다.
특징
메기 튀김은 칼로 살을 잘게 다진 뒤 뼈째 으깨듯이 다져서 고온에서 재빨리 튀기는 것이 요령이라고 한다. 폭신하고 부드러우며 놀라울 만큼 잡내가 없는 흰살과 바삭한 튀김옷의 조화가 특징이다. 뼈와 살을 섞어 튀긴 “다타키아게”와 함께 정식으로 제공되는 경우도 많다.
주요 식재료
음식 문화
이타쿠라마치에서는 라이덴 신사(雷電神社) 등을 찾는 참배객을 대접하는 명물 요리로 메기 요리가 이어져 왔다. 지금도 지역의 민물고기 요리점에서 천연 메기를 사용한 튀김을 제공하며, 참배와 음식을 잇는 식문화로 계속되고 있다.
유명 맛집
小林屋
群馬県邑楽郡板倉町板倉2335
덴포(天保) 7년(1836년) 창업,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민물고기 요리 노포. 천연 메기 튀김과 다타키아게 정식을 900엔 안팎에 제공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테바야시시 일대에서 메기 요리가 명물이 된 이유는?
A. 다테바야시시와 이타쿠라마치는 도네강과 와타라세강으로 둘러싸인 수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예로부터 민물고기가 생활 속에서 친숙한 식재료였다. 다테바야시시는 “메기의 고장”으로도 홍보되며, 메기 요리가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