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라노타레(くじらのたれ)는 지바현 미나미보소시 와다마치에 에도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저장식품으로, 손바닥만 한 크기로 얇게 썬 왕부리고래 고기를 간장과 설탕 등을 배합한 특제 소스에 재운 뒤 햇볕에 말려 만든다. 와다우라가 위치한 와다 어항은 간토 지방에서 유일한 연안 소형 포경 기지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의 어기에 왕부리고래가 잡혀 들어온다. 건조 과정을 거치면 고기의 감칠맛이 응축되며, 가볍게 구워 먹으면 간장 소스의 고소한 향과 고래 고기 특유의 붉은살 풍미가 살아난다. 간식이나 술안주로 지역에서 사랑받아 왔을 뿐 아니라, 고래 고기를 남김없이 활용하려는 지혜에서 발전한 요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미치노에키(도로변 휴게소)나 전문점의 통신판매로도 구매할 수 있어, 와다우라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 잡았다.
발상
구지라노타레는 간토 지방에서 유일한 연안 소형 포경 기지인 와다 어항이 있는 미나미보소시 와다마치에서 에도 시대부터 먹어온 저장식품이다. 잡은 왕부리고래 고기를 남김없이 활용하기 위해 소스에 재운 뒤 말리는 가공법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역사
와다마치에서는 매년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의 어기에 왕부리고래 포경이 이루어지며, 잡아 올린 고래 고기는 회, 스테이크, 구지라노타레 등 다양한 요리로 가공되어 왔다. 냉장 기술이 없던 시절부터 말려서 보존하는 구지라노타레는 가정과 어촌의 식탁을 지탱해 온 저장식품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징
손바닥만 한 크기로 얇게 썬 고래 고기를 간장 베이스의 소스에 재운 뒤 햇볕에 정성껏 말리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 과정을 거치면 감칠맛이 응축되어, 가볍게 구워 먹으면 고소한 향과 고래 고기 특유의 붉은살 풍미가 살아난다. 그대로 술안주나 밥반찬으로도 즐겨 먹는다.
주요 식재료
유명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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