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야규(千屋牛)는 오카야마현 니이미시 치야 지구를 중심으로 사육되는 흑모와규 브랜드 소고기입니다. 에도 시대인 1830년대 니이미의 부농 오타 다쓰고로가 다케노타니 마을의 소를 바탕으로 조성했다고 전해지는 씨소 계통 '다케노타니즈루'를 조상으로 하며, 체격이 우수하고 튼튼하며 번식력이 높은 계통으로서 전국에 씨소가 퍼져나가 일본 '와규의 뿌리' 중 하나로 꼽힙니다. 주고쿠 산지의 서늘한 기후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정성껏 사육되어, 촘촘한 마블링과 붉은 살코기의 감칠맛이 균형을 이루고 지방에는 고급스러운 단맛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니이미시 내에서는 JA 직영 야키니쿠 레스토랑 등에서 치야규를 맛볼 수 있으며, 산지를 둘러보는 맛집 지도도 제작되는 등 지역의 자랑으로 계승되는 지역 브랜드 소고기입니다.
발상
치야규의 뿌리는 에도 시대인 1830년대, 니이미의 부농 오타 다쓰고로가 다케노타니 마을의 우수한 소를 넘겨받아 늘린 씨소 계통 '다케노타니즈루'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해집니다. 다케노타니즈루는 일본 3대 씨소 계통 중 하나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계통이라고 합니다. 체격이 좋고 다리와 허리가 튼튼하며 자질과 품위가 뛰어나고 번식 능력도 높아 씨소로서 각지에 도입되어, 오늘날 와규의 토대를 쌓았다고 전해집니다.
역사
다케노타니즈루의 혈통은 니이미시 치야 지구에서 소중히 지켜지며, 메이지 시대 이후에도 개량을 거듭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흑모와종으로 사육이 이어져 왔습니다. 최근에는 니이미시와 JA하레노쿠니오카야마, 치야규 진흥회 등이 중심이 되어 브랜드화와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시내에는 치야규를 전문으로 다루는 직영 레스토랑과 맛집 지도도 마련되어, 산지로서의 일체감을 높이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징
촘촘한 마블링과 붉은 살코기의 균형이 특징이며, 지방에는 고급스러운 단맛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니이미의 서늘한 기후와 맑은 물,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정성껏 길러짐으로써 육질의 섬세함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직영 목장에서 들여온 소를 통째로 사용하는 레스토랑도 있어, 희소 부위부터 기본 부위까지 폭넓게 맛볼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음식 문화
니이미시 내에서는 야키니쿠, 스테이크, 규동 등 다양한 메뉴로 제공되며, 직영점과 레스토랑에서 그 지역만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야규 진흥회가 제작한 맛집 지도도 있어, 산지를 둘러보며 맛보는 즐거움이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명 맛집
焼肉レストラン「千屋牛」(JA晴れの国岡山 あしん広場内)
岡山県新見市正田397-2
직영 목장에서 들여온 치야규를 야키니쿠·스테이크·규동 등으로 제공하는 JA 직영점. 치야규 야키니쿠 도시락 1,200엔 정도 등 합리적인 가격대도 인기입니다.
자세히 보기 →和牛レストラン ふゆさと
岡山県新見市千屋実1428-1(千屋牛の里ゆうゆうセンター内)
치야규를 통째로 들여와 부위별로 다르게 사용하는 레스토랑. 스테이크 A세트 5,250엔 정도 등 본격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