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와시 1

야메와시(야메 수록 와시)는 후쿠오카현 야메시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전통 수록 와시(전통 수제 종이)이다. 덴쇼 연간(1590년대)에 에치젠국(현재의 후쿠이현) 출신의 승려 니치겐 쇼닌이 야메를 찾아와 야베강 유역의 수질과 기후가 제지에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제조법을 전한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야베강의 맑은 물과 이 지역 특유의 섬유가 길고 굵은 닥나무를 사용함으로써 다른 산지에서는 볼 수 없는 강인한 와시로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섬유가 굵고 힘이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 족자나 쇼지가미, 후스마 안지 등 표구용 와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보 수복에 사용된 적도 있다고 전해진다. 규슈에서도 가장 오래된 와시 산지 중 하나로 꼽히며, 후쿠오카현 지사 지정 특산 공예품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발상

야메와시의 기원은 덴쇼 연간(159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해진다. 에치젠국(현재의 후쿠이현)에서 온 승려 니치겐 쇼닌이 야메를 찾았을 때 야베강 유역의 수질과 기후가 종이 뜨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지역 주민에게 제지 기술을 전수했다고 한다. 이후 야베강의 맑은 물과 이 지역 특유의 긴 섬유를 지닌 닥나무를 활용한 수록 와시 제작이 야메의 지역 산업으로 자리 잡아 갔다.

역사

에도 시대 이후 야베강 유역의 야메시 구로기마치·다치바나마치 일대에서는 수록 와시 제작이 활발히 이루어져, 규슈에서도 손꼽히는 와시 산지로 발전해 왔다. 747년의 옛 문서에 '쓰쿠시와시'라는 이름으로 종이가 기록되어 있다는 설도 있어, 이 지역의 제지 역사는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는 후쿠오카현 지사 지정 특산 공예품으로서 소수의 공방이 전통 기법을 지키며 수록 와시를 계속 만들어 가고 있다.

특징

섬유가 굵고 긴 이 지역 특유의 닥나무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산지에서는 볼 수 없는 강인함을 지닌 와시로 완성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힘이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족자, 병풍, 쇼지가미, 후스마 안지 등 표구용 와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보 수복에도 사용되는 등 그 뛰어난 품질은 문화재 보존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사용되는 재료

닥나무
주요 산지
  • 후쿠오카현 야메시(구로기마치·다치바나마치 지구)

장인・공방

松尾和紙工房

야베강 유역에서 100년 넘게 이어져 온 수록 와시 공방. 이 지역 특유의 긴 섬유를 지닌 닥나무를 사용해 전통 제법으로 와시를 뜨고 있다.

공식 사이트 →

체험 시설

八女手すき和紙資料館

福岡県八女市本町2-123-2

압화를 넣은 오리지널 엽서와 명함, 색지 등을 만들 수 있는 수록 와시 체험을 할 수 있다. 엽서(4장)·명함(10장)·색지(1장) 등 각 800엔 정도부터. 입관 무료, 9:00~17:00(체험은 16:00까지), 월요일·연말연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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