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 우치하모노(단조 날붙이)

Yamagata Uchihamono

야마가타 우치하모노(단조 날붙이) 1

야마가타 우치하모노는 야마가타시를 중심으로 전해 내려오는 단조 기술로 만든 날붙이입니다. 그 시작은 남북조 시대인 1356년, 모가미 가문의 시조 시바 가네요리가 야마가타에 입성할 때 대장장이들을 데려와 대장간 마을을 형성하고 무구와 농기구를 만들게 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에도 시대에는 야마가타번 번주 모가미 요시아키가 성 아래에 대장간 거리를 두어 대장장이들을 우대했고, 역대 번주의 비호 아래 기술이 갈고닦였습니다. 에도 후기에는 도검 명장 쇼지 나오타네를 배출했으며, 메이지 시대 이후 도검 수요가 줄어들면서 식칼, 낫, 가위, 괭이 등 생활에 밀착한 날붙이 제작으로 방향을 옮겼습니다. 무른 철과 단단한 강철을 불로 접합해 두드려 벼리는 '지유탄렌(자유단련)'이라는 기법을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으며, 예리함과 강인함을 겸비한 날붙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발상

야마가타 우치하모노의 시작은 남북조 시대인 1356년, 모가미 가문의 시조 시바 가네요리가 데와국 야마가타에 입성할 때 많은 대장장이를 데려온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대장장이들이 성 아래에 정착해 대장간 마을을 형성하고 무구와 농기구 제작에 나선 것이 기원으로 전해지며, 이는 야마가타 대장간업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역사

에도 시대에는 야마가타번 번주 모가미 요시아키가 성 아래에 대장간 거리를 두고 대장장이들을 후하게 보호했습니다. 역대 번주의 비호 아래 기술이 갈고닦였으며, 에도 후기에는 도검 명장 쇼지 나오타네를 배출했습니다. 메이지 시대 이후 도검 수요가 줄어드는 한편, 농기구·식칼·전정 가위 등 생활 도구 제작으로 중심을 옮겨 오늘날까지 그 기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지유탄렌(자유단련)'이라 불리는 단조 기법으로, 무른 철과 단단한 강철을 불로 접합해 정성껏 두드려 벼림으로써 강인함과 예리함을 함께 갖춥니다. 오늘날에도 식칼, 낫, 가위, 괭이, 소도 등 폭넓은 날붙이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특히 과수 농가들이 애용하는 전정 가위는 높은 평가를 받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되는 재료

무른 철강철
주요 산지
  • 야마가타시 가지마치 주변

장인・공방

東北打刃物株式会社(新国光)

야마가타시 미야마치에 본사를 둔 날붙이 제조사로, '신쿠니미쓰'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도검 대장장이의 전통을 이어받으면서 전정 가위, 톱, 식칼 등 야마가타 우치하모노 제품을 제조·통신판매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 →

(有)月山和久打刃物

야마가타시 기타마치에 있는 창업 100여 년의 날붙이 공방. '갓산 가즈히사'라는 이름으로 톱, 식칼, 계류어 손질용 마키리 등을 제조하며 야마가타 우치하모노의 전통 기술을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工藤製鋏所

야마가타시 엔노지마치에 있는 전정 가위·원예 가위 전문 공방. 과수 왕국으로 알려진 야마가타현 내 과수 농가들의 지지를 받는 가위 제작을 하고 있다.

구매 방법

신쿠니미쓰 온라인숍(도호쿠 우치하모노)
도호쿠 우치하모노 주식회사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신쿠니미쓰' 브랜드의 식칼과 가위 등 야마가타 우치하모노 제품을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다.구매처 보기 →PR
야마가타현 관광물산회관(굿토 야마가타)
갓산 가즈히사 우치하모노가 만드는 본단조 식칼 등을 취급하는 야마가타현 물산점. 매장 구매 외에 통신판매도 가능하다.구매처 보기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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