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고에 대나무 공예는 이와테현 니노헤군 이치노헤정 도리고에 지구에 전해지는 대나무 공예이다. 현 북부의 산지에 자생하는 가늘고 유연한 조릿대의 일종인 '난부 스즈타케(조릿대)'를 재료로 하며, 안에서 보아도 밖에서 보아도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아와세아미(합편)' 기법으로 엮는 것이 특징이다. 기원은 헤이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며, 도리고에에 머물던 지카쿠 대사가 관음의 계시를 받아 마을 사람들에게 대나무 공예를 전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바구니와 소쿠리 등 생활 도구로 오래도록 사랑받아 왔지만, 근래에는 원료인 스즈타케의 대량 고사 등으로 만드는 사람과 생산량이 줄고 있어, '도리고에 대나무 공예 산지를 지키는 모임'이 후계자 육성과 산지 홍보에 힘쓰고 있다.
발상
도리고에 대나무 공예의 기원은 헤이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도리고에에 머물던 지카쿠 대사(엔닌)가 어느 날 관음으로부터 대나무 공예를 마을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계시를 받아 이를 전했다는 전설이 남아 있으며, 이것이 도리고에 대나무 공예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역사
이후 이치노헤정 도리고에 지구에서는 가정의 수작업으로 대나무 공예가 이어져, 바구니·소쿠리·고리(대나무 짐 상자) 등 생활에 뿌리내린 도구가 만들어져 왔다. 근래에는 원료인 난부 스즈타케의 대량 고사가 잇따르고 만드는 사람의 고령화까지 겹쳐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도리고에 대나무 공예 산지를 지키는 모임'이 결성되어 후계자 양성과 산지·제품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
특징
도리고에 대나무 공예의 가장 큰 특징은 현 북부의 산지에 자생하는 가늘고 유연한 조릿대 '난부 스즈타케'를 사용하는 점과, 안쪽과 바깥쪽 어느 쪽에서 보아도 엮은 눈이 가지런하고 아름다운 '아와세아미(합편)' 기법에 있다. 튼튼하면서도 유연한 마감과 더불어 사용할수록 호박색으로 변해가는 멋스러움도 매력으로 꼽히며, 장바구니·손바구니 등 생활용품으로 오래도록 애용되고 있다.
사용되는 재료
제작 공정
- 1
스즈타케 채취
현 북부의 산지에 자생하는 난부 스즈타케(조릿대)를 베어 낸다.
- 2
히고(대나무 살) 만들기
스즈타케를 4등분으로 쪼개 폭 수 밀리미터의 대나무 살로 가공한다. 손이 많이 가는 공정으로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 3
엮기
대나무 살을 정성껏 손으로 엮어, 안과 밖 어느 쪽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아와세아미(합편)' 기법으로 바구니와 소쿠리 등을 완성한다.
| 주요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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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공방
柴田恵
도리고에 지구에 전해지는 스즈타케 대나무 공예 기술을 이어받은 제작자. 원료인 스즈타케의 고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통 기술의 계승에 힘쓰고 있다.
구매 방법
- 「鳥越竹細工」産地を守る会
- 장바구니 등 도리고에 대나무 공예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단체이다. 원료 부족으로 신규 주문을 제한하는 제품도 있다.구매처 보기 →PR
체험 시설
鳥越もみじ交遊舎
岩手県二戸郡一戸町鳥越字宮古沢21-1
대나무 공예 전시 판매 외에 제작 체험도 가능하다. 초급(펜꽂이·약 1시간 반) 1,500엔 정도부터, 중급(오보케 바구니·2일간) 5,000엔 정도부터, 상급(손바구니·3일간) 7,500엔 정도부터. 수·목·금·일요일 진행,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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