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잇토보리는 편백나무, 계수나무, 녹나무 등의 목재를 끌로 대담하게 조각한 뒤 금박과 암채(岩絵具)로 화려하게 채색해 완성하는 목조 인형입니다.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이어진 가스가와카미야온마쓰리에서 뎅가쿠 법사가 하나가사(꽃갓)와 시마다이에 장식했던 채색 인형이 기원으로 전해지며, 1136년 시작 이래 한 번도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이 축제와 함께 그 조형이 계승되어 왔습니다. 둥그스름한 일반적인 조각과 달리 면과 능선을 살린 소박하고 힘찬 형태가 특징으로, 신에게 바치는 인형으로서 잔재주에 의존하지 않고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려는 정신이 그 바탕에 있다고 합니다. 메이지 시대에는 '잇토보리 나라닌교', 이어서 '나라잇토보리'라 불리게 되었는데, 혼을 담아 단칼에 새긴 듯한 느낌에서 가스가타이샤 초대 궁사인 미즈타니가와 다다오키가 이름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현재도 히나 인형과 단오 인형, 십이지 장식품 등 다양한 작품이 나라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발상
나라잇토보리의 기원은 헤이안 시대 말기인 1136년에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가스가와카미야온마쓰리에 있습니다. 축제에서 뎅가쿠 법사가 머리 위에 쓴 하나가사와 시마다이를 장식했던 채색 인형이 그 시초로 전해집니다. 온마쓰리는 현재까지 한 번도 끊이지 않고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그때 쓰인 인형의 조형과 기법이 계승되어 왔습니다.
역사
'나라닌교'라 불리던 이 목조 인형은 메이지 30년대 무렵부터 '잇토보리 나라닌교', 이어서 '나라잇토보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혼을 담아 단칼에 새긴 듯한 느낌에서 가스가타이샤 초대 궁사인 미즈타니가와 다다오키가 이름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오늘날에는 히나 인형과 단오 인형, 십이지 장식품 등이 만들어지며, 나라를 대표하는 목조 공예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징
면과 능선을 살린 소박하고 힘찬 조각이 가장 큰 특징으로, 둥그스름한 일반적인 조각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신에게 바치는 인형으로서 잔재주로 얼버무리지 않고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려는 정신이 그 바탕에 있다고 합니다. 편백나무, 계수나무, 녹나무 등을 끌로 조각한 후 금박과 암채를 사용해 화려하게 채색해 완성합니다.
사용되는 재료
제작 공정
- 1
초벌 조각
끌과 나무망치를 사용해 목재의 면과 능선을 살리면서 대략적인 형태를 조각한다.
- 2
중간 조각·마무리 조각
돌출 끌과 연마 끌을 사용해 세부 형태를 다듬고 조각의 표정을 완성한다.
- 3
채색
금박과 암채를 사용해 화려하게 채색하여 나라닌교 특유의 화려함을 표현한다.
| 주요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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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공방
구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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