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기리단스는 나고야 성 아래 마을(조카마치)에서 발전한 총오동나무(전체를 오동나무로 만든) 장롱·가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그 시작은 약 400년 전 나고야성 축성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목수 장인들이 후쿠로마치·오스 주변의 성 아래 마을에 정착해 장롱과 나가모치(長持) 제작을 맡게 된 것이 기원으로 전해진다. 인근 히다 지방(기후현)에서 질 좋은 오동나무가 산출된 것도 산지 형성을 크게 뒷받침했다. 재목 다듬기, 목재 재단, 뒤틀림 교정, 가공, 장식, 금구 부착 등 130여 개 공정이 있으며, 이를 한 명의 장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담당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다른 산지의 기리단스에 비해 폭을 넓게 짜며, 못에는 히바(노송나무류) 또는 이에 준하는 재질을 사용한다. 오동나무 자체가 지닌 습도 조절 기능으로 습기를 막고 불과 열에도 강하며 뒤틀림이 적은 고급 가구로서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져 왔다. 1981년(쇼와 56년) 6월 22일, 국가 지정 전통공예품으로 지정되었다.
발상
나고야 기리단스의 기원은 약 400년 전인 1609년 나고야성 축성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축성과 그 후 성 아래 마을 정비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목수 장인들이 후쿠로마치·오스 주변에 정착해 장롱과 나가모치 제작을 맡게 된 것이 시초로 전해진다. 인근 히다 지방에서 질 좋은 오동나무가 풍부하게 산출된 것도 산지 형성을 크게 뒷받침했다.
역사
에도 시대부터 성 아래 마을의 발전과 함께 기리단스 제작이 뿌리내렸고, 재목 다듬기, 목재 재단, 뒤틀림 교정, 가공, 장식, 금구 부착 등 130여 개 공정을 한 명의 장인이 담당하는 생산 체제가 확립되었다. 이러한 전통 기술과 기법을 인정받아 1981년(쇼와 56년) 6월 22일 경제산업대신 지정 전통공예품으로 지정되었다.
특징
다른 산지의 기리단스에 비해 폭을 넓게 짜는 것이 특징이며, 못에는 히바 또는 이에 준하는 재질을 사용한다. 오동나무 자체의 습도 조절 기능으로 습기를 막고 불과 열에도 강하며 뒤틀림이 적은 고급 가구로 알려져 있다. 130여 개 공정을 모두 한 명의 장인이 담당하기 때문에 목재 재단부터 금구 부착까지 일관된 안목으로 만들어지는 점도 큰 매력이다.
사용되는 재료
제작 공정
- 1
재목 다듬기
오동나무를 건조·제재하여 장롱에 적합한 재료로 다듬는다.
- 2
목재 재단
용도에 맞게 판재를 필요한 치수로 잘라낸다.
- 3
뒤틀림 교정
목재의 휨과 뒤틀림을 바로잡는다.
- 4
가공·조립
판재를 짜맞춰 서랍 등을 만든다.
- 5
장식·금구 부착
토노코(연마 분말) 마감을 하고 금구를 달아 완성한다.
| 주요 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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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공방
구매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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