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도미 가구는 사가시 모로도미정에서 만들어지는 가구를 총칭하는 이름으로, 지쿠고강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위치한 후쿠오카현 오카와시의 가구 산지와 인접한 입지를 배경으로 발전해 왔다. 모로도미정에서는 예로부터 사시모노(指物, 짜맞춤) 목공을 중심으로 한 목공업이 이루어졌는데, 1935년 옛 국철 사가선이 개통되면서 400년의 역사를 지닌 오카와 가구 산지와의 왕래가 활발해져 새로운 목공 기술이 전해졌다. 1955년 지쿠고강에 모로도미 다리와 오카와 다리가 놓이면서 교류가 더욱 깊어졌고, 1966년 다리가 무료 개방되자 오카와로부터의 가구 제조 기업 진출이 가속화되어 규슈에서도 손꼽히는 가구 산지로 성장했다. 1980년에는 가구 연간 출하액이 100억 엔을 넘어 오카와시에 이은 규슈 제2위의 가구 산지가 되었다. 오동나무 장롱과 좌탁 같은 전통 일본 가구부터 현대적인 의자·소파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2022년에는 지역단체상표로 '모로도미 가구'가 등록되었다. 뛰어난 목공 기술과 디자인성을 겸비한 가구 산지로서, 현재는 해외 수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발상
모로도미정은 지쿠고강 하구 부근에 위치해 상류에서 흘러 내려오는 목재의 집산지였을 뿐 아니라, 예로부터 사시모노 목공을 중심으로 한 목공업이 이루어져 왔다. 강 건너편의 후쿠오카현 오카와시는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구 산지로, 1935년 옛 국철 사가선이 개통되자 오카와와의 왕래가 활발해지면서 가구 제작 기술이 모로도미정에도 본격적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역사
1955년 지쿠고강에 모로도미 다리와 오카와 다리가 놓이고 1966년 무료 개방되자 오카와시로부터의 가구 제조 기업 진출이 가속화되었다. 이로써 모로도미정은 오카와시에 이은 규슈 제2위의 가구 산지로 성장했고, 1980년에는 가구 연간 출하액이 100억 엔을 넘어섰다. 2022년에는 특허청의 지역단체상표 제도로 '모로도미 가구'가 등록되었으며, '모로도미에서 세계로'를 내걸고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징
모로도미 가구의 특징은 사시모노 등 전통 목공 기술에 바탕을 둔 탄탄한 만듦새와, 현대의 생활에 맞춘 뛰어난 디자인성에 있다. 오동나무 장롱, 좌탁 같은 전통 일본 가구부터 나무의 질감과 멋을 살린 의자·소파 등 현대적인 제품까지 폭넓게 다루는 것이 강점이다. 장인의 손기술과 생산 설비를 결합해 자사 일관 생산을 하는 공방도 많으며, 품질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가구 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되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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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공방
平田椅子製作所
1963년 창업, 의자 제조 전문 업체로서 1994년 후쿠오카현 오카와시에서 모로도미정으로 이전했다. 자사 공장에서의 일관 생산을 통한 확실한 품질과, 가족의 생활에 맞닿은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공식 사이트 →구매 방법
- 諸富家具振興協同組合
- 조합 공식 사이트에서는 가맹 공방 소개와 '모로도미 가구 가상 전시장'을 통한 온라인 견학이 가능하며, 각 공방과 현지 가구점에서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구매처 보기 →PR